제이쓴과 준범의 여행에 홍현희가 합류했다.
16일 제이쓴은 SNS에 "또 놀러오자. 어디든 준범이한텐 어린이집이지 뭐. 근데 내일은 어린이집 가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P.S 다음번엔 진짜 둘이 오자"고 게재했다.
앞서 제이쓴은 준범이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하자 급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지만 홍현희가 여행에 합류했다.
제이쓴은 "결국 따라옴^^ 후…"라며 홍현희와 준범이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고, 홍현희는 "후 딸이 있어야지 원"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제이쓴은 SNS에 "또 놀러오자. 어디든 준범이한텐 어린이집이지 뭐. 근데 내일은 어린이집 가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P.S 다음번엔 진짜 둘이 오자"고 게재했다.
앞서 제이쓴은 준범이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하자 급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지만 홍현희가 여행에 합류했다.
제이쓴은 "결국 따라옴^^ 후…"라며 홍현희와 준범이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고, 홍현희는 "후 딸이 있어야지 원"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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