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전력질주'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훈 감독과 하석진, 이신영, 다현, 이순원, 윤서빈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서빈은 "장근재를 연기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앞만 보며 달리는 영화인만큼 열정과 투지, 가고자 하는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할 기회가 되어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서빈은 "본투런이라고 사설 육상팀에서 훈련을 받았다. 무동력 트레드밀에서 하석진의 기록이 있더라. 그 기록을 깨고 싶어서 열심히 뛰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그 기록을 깨고 싶어서 열심히 혼자만의 경쟁을 했다"라며 훈련을 열심히 했음을 알렸다.
'전력질주'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드라마로 9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윤서빈은 "장근재를 연기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앞만 보며 달리는 영화인만큼 열정과 투지, 가고자 하는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할 기회가 되어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서빈은 "본투런이라고 사설 육상팀에서 훈련을 받았다. 무동력 트레드밀에서 하석진의 기록이 있더라. 그 기록을 깨고 싶어서 열심히 뛰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그 기록을 깨고 싶어서 열심히 혼자만의 경쟁을 했다"라며 훈련을 열심히 했음을 알렸다.
'전력질주'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드라마로 9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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