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아내이자 배우 이다인이 MC몽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다인은 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MC몽이 최근 올린 사진을 공유하며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리면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냐?"라고 적었다.
이어 이다인은 사진이 찍힌 날짜와 시간 등이 적힌 메타정보를 공유하며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라고 어이없어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지난해 7월 18일 촬영됐다.
문제의 사진은 최근 MC몽이 SNS를 통해 공유한 것으로, 해당 사진에는 '1박 2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MC몽과 이승기의 모습을 비롯,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 이다인과 언니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BAM"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여 팬들의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MC몽은 차가원 회장과 엔터테인먼트 기업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했으나 최근 업무에서 배제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MC몽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현재 회사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라고 전했고, MC몽은 지난 7월 "내 건강과 나만의 발전을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다인은 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MC몽이 최근 올린 사진을 공유하며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리면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냐?"라고 적었다.
이어 이다인은 사진이 찍힌 날짜와 시간 등이 적힌 메타정보를 공유하며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라고 어이없어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지난해 7월 18일 촬영됐다.
문제의 사진은 최근 MC몽이 SNS를 통해 공유한 것으로, 해당 사진에는 '1박 2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MC몽과 이승기의 모습을 비롯,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 이다인과 언니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BAM"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여 팬들의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MC몽은 차가원 회장과 엔터테인먼트 기업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했으나 최근 업무에서 배제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MC몽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현재 회사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라고 전했고, MC몽은 지난 7월 "내 건강과 나만의 발전을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이다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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