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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무게란 이런 것…추성훈 "사랑아 용돈 아껴써" [소셜in]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티니핑 캐릭터로 변신했다.


최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사랑! 용돈 아껴 써주세요~ 아버지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동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속 캐릭터 '라라핑' 분장을 한 추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가발부터 피부색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예능프로그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마이 턴' 등에 출연 중이다.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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