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경진, 모델 전수민 부부가 부모가 된다.
22일 김경진은 자신의 SNS에 "아빠가 된다.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한다"고 글을 남겼다.
김경진은 "함께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곧 만나자, 쌍둥이 아가야"라는 말을 덧붙여 쌍둥이 부모가 됐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경진, 전수민 부부가 초음파 사진을 들고 해맑은 뭇음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김경진은 전수민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앞서 두 사람은 방송에서 김경진의 부고환염으로 난임 문제를 겪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22일 김경진은 자신의 SNS에 "아빠가 된다.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한다"고 글을 남겼다.
김경진은 "함께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곧 만나자, 쌍둥이 아가야"라는 말을 덧붙여 쌍둥이 부모가 됐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경진, 전수민 부부가 초음파 사진을 들고 해맑은 뭇음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김경진은 전수민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앞서 두 사람은 방송에서 김경진의 부고환염으로 난임 문제를 겪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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