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제 3회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 녹화에서 100m 예선 경기중 백청강이 크게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었다.
함께 경기중이던 슈퍼주니어 이특은 뒤에서 넘어진 백청강에게 가장 빨리 달려가 상태를 확인하였고 부축하여 의료진에게 안내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녹화된 <제3회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는 내달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주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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