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자궁 외 임신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정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민은 난임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았냐는 질문에 "네. 시험관 시술을 수차례 받았는데 잘 안됐다. 그러던 중 이상하게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니 자궁 외 임신이었다"고 했다.
이정민은 "그 경우 다른 기관에 붙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항암제를 투여해 제거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 일을 겪고 좌절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정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민은 난임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았냐는 질문에 "네. 시험관 시술을 수차례 받았는데 잘 안됐다. 그러던 중 이상하게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니 자궁 외 임신이었다"고 했다.
이정민은 "그 경우 다른 기관에 붙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항암제를 투여해 제거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 일을 겪고 좌절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