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5년이 지났음에도 계속해 언급되는 '이혼' 키워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구혜선은 8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5년'을 늘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일갈했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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