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의 초연부터 함께한 배우 이봄소리가 해외 진출 소감을 전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로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김소향, 박혜나, 김려원, 강혜인, 이봄소리, 전민지, 테이, 차윤해, 강태을, 박시원 등이 자리해 하이라이트 시연 무대를 선보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마리 퀴리'는 19세기 후반~20세기 초의 실존 인물이자 역사상 위대한 과학자 중 하나로 불리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창작 뮤지컬로 10월 1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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