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정치 성향을 지적하는 악성 댓글을 박제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난 좌파도 우파도 아나다. 정치색 없다. 이런 막말은 삼가해달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이지혜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메시지에는 "너 좌파였냐. 그동안 재밌게 봤는데 바로 구독취소다", "애들도 너 닮아서 멍청하고 못생기게 크겠다", "중국 가서 활동해라" 등의 근거없는 욕설과 비판 내용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장 고소해야 한다", "봐주지 말고 대응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난 좌파도 우파도 아나다. 정치색 없다. 이런 막말은 삼가해달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이지혜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메시지에는 "너 좌파였냐. 그동안 재밌게 봤는데 바로 구독취소다", "애들도 너 닮아서 멍청하고 못생기게 크겠다", "중국 가서 활동해라" 등의 근거없는 욕설과 비판 내용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장 고소해야 한다", "봐주지 말고 대응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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