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이 남편이 물에 빠진 자신을 구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랄랄이 이은형, 나비를 초대했다.
이날 랄랄은 "아무리 사랑해도 미래가 보이지 않고 이 사람이 나를 가볍게 만나는 것 같으면 연애하고 싶지 않지 않냐. 그런데 남편은 항상 옆에 있었다. 결혼 생각 없이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다가 진국인 걸 알았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언제?"라고 묻자 랄랄은 "제주도에서 물에 빠졌는데 죽을 뻔했다. 남편이 바로 뛰어들어서 구해줬는데 남편도 죽을 뻔했다. 허우적대다가 남편을 잡아당겨서 같이 위험할 뻔했다. 남편이 나가서 다이빙하는 분들한테 도움을 청하고, 남편은 물에 다시 뛰어들었다. 그렇게 바로 뛰어드는 거 보고 정말 놀랐다"고 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랄랄이 이은형, 나비를 초대했다.
이날 랄랄은 "아무리 사랑해도 미래가 보이지 않고 이 사람이 나를 가볍게 만나는 것 같으면 연애하고 싶지 않지 않냐. 그런데 남편은 항상 옆에 있었다. 결혼 생각 없이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다가 진국인 걸 알았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언제?"라고 묻자 랄랄은 "제주도에서 물에 빠졌는데 죽을 뻔했다. 남편이 바로 뛰어들어서 구해줬는데 남편도 죽을 뻔했다. 허우적대다가 남편을 잡아당겨서 같이 위험할 뻔했다. 남편이 나가서 다이빙하는 분들한테 도움을 청하고, 남편은 물에 다시 뛰어들었다. 그렇게 바로 뛰어드는 거 보고 정말 놀랐다"고 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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