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JMS) 측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를 상대로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4일 조성현 PD는 iMBC연예에 "JMS 측이 '나는 생존자다'를 상대로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JMS 측은 지난달 29일 서울서부지법에 문화방송(MBC)과 넷플릭스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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