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쏘영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30일(수)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유튜버 쏘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날 MC 이영자가 ‘남겨서 뭐하게’에서 최초 공개하는 서울 상륙 신상 맛집 투어에는 ‘골드미스’ 신봉선, 왁스, 박은혜, 강세정이 맛친구로 함께했다. 또한, 골드미스들의 연애 토크에 조력자가 되어 줄 반가운 맛친구 박태환, 쏘영까지 깜짝 등장했다.
쏘영은 “오늘 혼자 온 게 아니다. 둘이서 같이 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둘째를 임신했다고 발표한 것. 신봉선은 “다 가졌다. 천만 구독자와 아이”라며 축하했다. 쏘영은 이영자와 함께 방송 프로그램에만 출연하면 임신한다며 “‘전참시’에서도 그랬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자가 “내가 돌하르방 같은 기운이 있나 봐”라고 전했다.
한편, 음식은 남김없이 먹지만 인연과 이야기는 남기는 먹방&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30일(수)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유튜버 쏘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날 MC 이영자가 ‘남겨서 뭐하게’에서 최초 공개하는 서울 상륙 신상 맛집 투어에는 ‘골드미스’ 신봉선, 왁스, 박은혜, 강세정이 맛친구로 함께했다. 또한, 골드미스들의 연애 토크에 조력자가 되어 줄 반가운 맛친구 박태환, 쏘영까지 깜짝 등장했다.
쏘영은 “오늘 혼자 온 게 아니다. 둘이서 같이 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둘째를 임신했다고 발표한 것. 신봉선은 “다 가졌다. 천만 구독자와 아이”라며 축하했다. 쏘영은 이영자와 함께 방송 프로그램에만 출연하면 임신한다며 “‘전참시’에서도 그랬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자가 “내가 돌하르방 같은 기운이 있나 봐”라고 전했다.
한편, 음식은 남김없이 먹지만 인연과 이야기는 남기는 먹방&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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