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지가 모교서 탈진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서는 ‘은평구의 딸’ 대세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연해 한끼원정대 일일 가이드로 활약했다.
이날 이수지는 MC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은평구에 위치한 모교를 방문했다. 탁재훈은 언덕을 올라 땀범벅인 이수지를 보고 “혹시 비 맞았어요?”라며 농담했다.
이수지는 “구급대원이라도 불러주세요”라고 한 후 주저앉았다. 결국, 꽉 조이던 마이크 벨트를 급히 연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급식실 먼저 가면 안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셰프들이 평범한 가정 속 음식 창고를 탈탈 털어 만든 선물 같은 한 끼를 함께하는 프로그램 ‘한끼합쇼’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날 이수지는 MC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은평구에 위치한 모교를 방문했다. 탁재훈은 언덕을 올라 땀범벅인 이수지를 보고 “혹시 비 맞았어요?”라며 농담했다.
이수지는 “구급대원이라도 불러주세요”라고 한 후 주저앉았다. 결국, 꽉 조이던 마이크 벨트를 급히 연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급식실 먼저 가면 안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셰프들이 평범한 가정 속 음식 창고를 탈탈 털어 만든 선물 같은 한 끼를 함께하는 프로그램 ‘한끼합쇼’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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