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국밥 밀키트 제품이 대장균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고개 숙였습니다.
16일 오후 이연복이 자신의 SNS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걸고 판매한 국밥 제품에서 대장균이 초과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중단 조치를 받았다는 것.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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