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1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I’m married! 드디어 그날이 왔고, 지나갔다.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동주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멀리까지 와준 친구들 직장동료들께 은혜 갚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난 1년간의 준비과정이 덕분에 참 행복했다.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모처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1983년생으로 서동주보다 4세 연하인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이어 서동주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멀리까지 와준 친구들 직장동료들께 은혜 갚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난 1년간의 준비과정이 덕분에 참 행복했다.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모처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1983년생으로 서동주보다 4세 연하인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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