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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반> 정용화의 생생 막촬 소감 이슈


정용화가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마지막 촬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정용화는 8월 16일 씨엔블루 공식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용화입니다!! 드라마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ㅠㅜ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 한분 한분과 인연을 맺게 돼서 정말 좋았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더욱 더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넌내게 반했어 최고!! "라는 글을 남겼다.

평소 <넌내반>의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훈훈하다는 관계자의 말이 아니더라도 정용화가 <넌내반> 스태프에게 가지는 애정이 돈독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글이었다.

또한 "매일 넌내게반했어를 위해 힘쓰시는 우리 카메라감독님 그리고 스투피드 멤버들과 함께ㅋㅋㅋㅋ"라며 현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팬들은 "마지막회까지 본방사수할게요", "이번주가 마지막이라 슬프네요", "그동안 신이랑 함께라 행복했고 즐거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씨앤블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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