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식사도 못하고"…윤종신, 30년 투병 크론병으로 복통 호소

가수 윤종신이 크론병 복통을 호소했다.


윤종신은 지난 21일 "오랜만에 크론 복통이 왔다. 라운딩 일행들과 식사 못하고 그냥 왔다. 오해 마시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크론은 항상 이렇게 찾아온다. 네가 날 찾아온 건 30여 년 전 크론이란 너의 이름을 안 지는 20년 전. 이젠 친구 같다... 고약한"이라며 오랫동안 투병 중인 상황을 알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윤종신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