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폭발적인 고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솔라는 오늘(7일)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에 출연, 사천바다케이블카 일대에서 남해안의 절경을 배경으로 낭만 가득한 버스킹을 펼쳤다.
이날 솔라는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곡 'WANT'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WANT'는 사랑에 주저하는 이들에게 달려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는 곡으로, 뛰어난 완급 조절 속에 솔라만의 시원한 보컬이 돋보였다. 특히, 솔라는 능수능란하게 후렴구 떼창을 유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역대급 듀엣 무대도 펼쳐졌다. 솔라는 나비와 우즈의 'Drowning'을 선곡, 빠져들 수밖에 없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 몰입도를 높였다. 잔잔한 도입부를 지나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힘 있게 뻗어나가는 솔라의 폭발적인 고음이 압권이었다.
마지막으로 솔라는 권진아와 이영지의 'Small girl'로 호흡을 맞췄다.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 가운데, 솔라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곡을 이끌며 현장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솔라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솔라 보컬은 항상 기대 이상이다", "목소리가 마법 같다. 어쿠스틱 버전은 완전 다른 노래 같다", "솔라는 항상 믿고 듣는다", "솔라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목소리가 시원하면서도 감성 넘친다. 피크닉에 딱이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솔라는 오는 11일 오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를 발매한다.
솔라는 오늘(7일)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에 출연, 사천바다케이블카 일대에서 남해안의 절경을 배경으로 낭만 가득한 버스킹을 펼쳤다.
이날 솔라는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곡 'WANT'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WANT'는 사랑에 주저하는 이들에게 달려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는 곡으로, 뛰어난 완급 조절 속에 솔라만의 시원한 보컬이 돋보였다. 특히, 솔라는 능수능란하게 후렴구 떼창을 유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역대급 듀엣 무대도 펼쳐졌다. 솔라는 나비와 우즈의 'Drowning'을 선곡, 빠져들 수밖에 없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 몰입도를 높였다. 잔잔한 도입부를 지나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힘 있게 뻗어나가는 솔라의 폭발적인 고음이 압권이었다.
마지막으로 솔라는 권진아와 이영지의 'Small girl'로 호흡을 맞췄다.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 가운데, 솔라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곡을 이끌며 현장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솔라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솔라 보컬은 항상 기대 이상이다", "목소리가 마법 같다. 어쿠스틱 버전은 완전 다른 노래 같다", "솔라는 항상 믿고 듣는다", "솔라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목소리가 시원하면서도 감성 넘친다. 피크닉에 딱이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솔라는 오는 11일 오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를 발매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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