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코치가 <무한도전> 조정특집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호 코치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하 형님, 데프콘 형님, 권회열 김포 코치님과 조정연습 후 만찬사진. 어느 더운 여름날 토요일 오후”라며 조정 특집 후 가졌던 회식 자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호 코치는 <무한도전> 조정특집을 함께한 또 다른 코치와 정준하, 데프콘과 고기 집에서 즐겁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미남 코치라는 별명을 뽐내듯 꽃미남 미모로 연예인인 정준하, 데프콘보다 더욱 연예인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어 김지호 코치는 “조정연습 때 동훈 형님께서 홍대 팔자막창에 초대해주셔서 직접 고기구워주시고 사인도 받아주셔서 걸어주시니 영광입니다”라며 하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호 코치, 볼수록 잘 생겼네”, “연예인 포스 물씬!”, “재미있는 <무한도전>은 회식도 정말 즐거워 보여”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김지호 코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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