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횡령' 황정음 '손절' 시작 [투데이픽] 2025-05-20 16:55 43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이 방송가에서 '손절'을 당하고 있습니다.황정음은 최근까지 활발히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통편집을 당했습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