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웅 아나운서가 주식으로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진웅이 주식 관련 책을 읽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인은 주식 책을 읽으며 "관세 전쟁이 나를 지옥으로 끌어내리더라"고 털어놓은 김진웅에게 "내가 하지 말라고 했지, 너 시퍼렇다며"라고 했다.
이어 엄지인은 김진웅이 "상장 폐지된 것도 있다"고 고백하자 단호하게 "대니얼, 주식 스탑"이라고 했다.
이에 김숙이 "얼마를 잃은 거냐"고 묻자 엄지인은 "제가 듣기로 -70%, 손실이 거의 6천만 원이다. 이렇게 된 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진웅이 주식 관련 책을 읽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인은 주식 책을 읽으며 "관세 전쟁이 나를 지옥으로 끌어내리더라"고 털어놓은 김진웅에게 "내가 하지 말라고 했지, 너 시퍼렇다며"라고 했다.
이어 엄지인은 김진웅이 "상장 폐지된 것도 있다"고 고백하자 단호하게 "대니얼, 주식 스탑"이라고 했다.
이에 김숙이 "얼마를 잃은 거냐"고 묻자 엄지인은 "제가 듣기로 -70%, 손실이 거의 6천만 원이다. 이렇게 된 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