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가 ‘뒷광고 논란’ 심경을 고백했다.
5월 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 ‘긴급편성) 또간집 안양 뒷광고 논란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긴급 공지가 있다며 “일 다 제쳐두고 바로 안양으로 재촬영을 왔다”라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안양 편에서 비연예인 출연자에 의해 조작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 당시 출연자가 부모의 가게를 맛집으로 소개하며 가족이 아니라고 거짓말한 사실이 드러나 결국 영상은 삭제됐다.
풍자는 “너무 화가 나서 잠을 못 잤다. 많은 분이 안양 편 올라가고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하시더라. 포스터 회수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분해서 못 잤다. 그럴싸하게 글을 쓰는 분들이 계시더라”라며 뒷광고라고 허위사실을 쓴 댓글들을 공개했다.
풍자는 “잡아 죽여야 하는데”라며 분노를 터트린 후, “자신 있으면 나랑 뭐 좀 걸어. 난 은퇴 걸게. 난 너무 자신 있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는 “3년 넘게 저희가 간 찐 맛집들, 돈을 받고 소개해 드린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채널 날리고 저도 조용히 은퇴하겠다”라고 강조했다.
5월 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 ‘긴급편성) 또간집 안양 뒷광고 논란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긴급 공지가 있다며 “일 다 제쳐두고 바로 안양으로 재촬영을 왔다”라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안양 편에서 비연예인 출연자에 의해 조작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 당시 출연자가 부모의 가게를 맛집으로 소개하며 가족이 아니라고 거짓말한 사실이 드러나 결국 영상은 삭제됐다.
풍자는 “너무 화가 나서 잠을 못 잤다. 많은 분이 안양 편 올라가고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하시더라. 포스터 회수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분해서 못 잤다. 그럴싸하게 글을 쓰는 분들이 계시더라”라며 뒷광고라고 허위사실을 쓴 댓글들을 공개했다.
풍자는 “잡아 죽여야 하는데”라며 분노를 터트린 후, “자신 있으면 나랑 뭐 좀 걸어. 난 은퇴 걸게. 난 너무 자신 있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는 “3년 넘게 저희가 간 찐 맛집들, 돈을 받고 소개해 드린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채널 날리고 저도 조용히 은퇴하겠다”라고 강조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또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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