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나가노 메이(25)와 다나카 케이(40)의 불륜 루머가 불거진 가운데, 동시에 나가노 메이의 열애 상대로 지목된 김무준 측이 입장을 내놨다.
23일 김무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iMBC연예에 나가노 메이와 김무준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일축했다.
김무준은 지난 13일 첫 방송된 일본 TBS 드라마 '캐스터'로 나가노 메이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일본 매체 '주간문춘'이 나가노 메이와 다나카 케이의 불륜설을 보도하며 제기됐다. 나가노 메이가 다나카 케이와 불륜 관계를 이어오며,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한국 배우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도 나왔다.
김무준은 지난 2020년 웹드라마 '뉴런'으로 데뷔해 드라마 '알고 있지만,',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연인', '오늘도 지송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이후 일본에 진출해 드라마 '블랙페앙2', '캐스터' 등에서 일본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23일 김무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iMBC연예에 나가노 메이와 김무준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일축했다.
김무준은 지난 13일 첫 방송된 일본 TBS 드라마 '캐스터'로 나가노 메이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일본 매체 '주간문춘'이 나가노 메이와 다나카 케이의 불륜설을 보도하며 제기됐다. 나가노 메이가 다나카 케이와 불륜 관계를 이어오며,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한국 배우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도 나왔다.
김무준은 지난 2020년 웹드라마 '뉴런'으로 데뷔해 드라마 '알고 있지만,',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연인', '오늘도 지송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이후 일본에 진출해 드라마 '블랙페앙2', '캐스터' 등에서 일본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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