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이러스' 출연진이 사랑이 가득한 포토타임을 가졌다.
4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바이러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 배우 배두나, 김윤석, 장기하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영화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세 남자와 함께하게되며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5월 7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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