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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해진, 믿고 보는 명품연기 "바퀴벌레처럼 보이고 싶었다"(야당)



유해진이 믿고 보는 명품연기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자리해 질의응답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4월 16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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