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거리를 떠올리게 만드는 '미망'에서 ‘여자’ 역을 맡으며 섬세한 열연을 선보인 이명하 배우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다. [감독: 김태양ㅣ출연: 이명하, 하성국, 박봉준, 백승진, 정수지 | 투자·제작: 제이콥 홀딩스 | 제작: 영화사 은하수 | 투자·배급: ㈜영화사 진진 | 개봉: 2024년 11월 20일]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넷팩 심사위원 특별언급 및 제26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퍼스트 타임 디렉터상 수상에 빛나는 김태양 감독의 데뷔작 '미망'의 주역 이명하 배우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미망'은 길을 걷다 우연히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를 마주친 ‘여자’의 시간을 따라가는 광화문 로맨스이다.
오는 5/5(월)에 개최되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미망'의 주역 이명하 배우가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연말 개봉하며 독립·예술영화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불러일으킨 '미망'에서 옛 연인과 조우한 ‘여자’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씨네21이 선정한 2024년 영화 부문 올해의 인물 신인여자배우로 선정되는 등 3막으로 구성된 영화를 탁월하게 이끌며 흘러간 연인과 다가오는 인연 사이에 놓인 아련하고도 섬세한 감정선을 아름답게 표현한 바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이명하 배우는 국내 최대 문화 시상식 중 하나인 백상예술대상의 선택을 받으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 쟁쟁한 후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화문 로맨스 '미망'은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KT skylife, 쿠팡플레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넷팩 심사위원 특별언급 및 제26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퍼스트 타임 디렉터상 수상에 빛나는 김태양 감독의 데뷔작 '미망'의 주역 이명하 배우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미망'은 길을 걷다 우연히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를 마주친 ‘여자’의 시간을 따라가는 광화문 로맨스이다.
오는 5/5(월)에 개최되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미망'의 주역 이명하 배우가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연말 개봉하며 독립·예술영화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불러일으킨 '미망'에서 옛 연인과 조우한 ‘여자’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씨네21이 선정한 2024년 영화 부문 올해의 인물 신인여자배우로 선정되는 등 3막으로 구성된 영화를 탁월하게 이끌며 흘러간 연인과 다가오는 인연 사이에 놓인 아련하고도 섬세한 감정선을 아름답게 표현한 바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이명하 배우는 국내 최대 문화 시상식 중 하나인 백상예술대상의 선택을 받으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 쟁쟁한 후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화문 로맨스 '미망'은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KT skylife, 쿠팡플레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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