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했다.
2일 이용진 유튜브에는 '[ENG/JPN] 외모도 준수한 재산도 준수한 김준수의 용타로점 결과는? l EP.2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준수에게 "1주일에 3번 정도 공연하나? 근데도 목 관리가 어떻게 돼?"라고 물었다.
김준수는 "예전에 저는 주에 뮤지컬 공연만 5회를 기본으로 했다. 그때 당시에 회차는 '했으면 좋겠다'라는 대로 오케이를 했었고 주 5~6회를 했었다. 별개로 콘서트는 콘서트대로 월드투어를 돌다가 지금은 회차를 줄였다. 한 회 한 회를 최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에 주 3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길게 잡으면 내후년까지 스케줄이 차 있다. 저는 항상 2년 단위로 거의 꽉 차 있다. 그런 와중에 '용타로' 같은 데 나오는 건 스페셜 같은 선물이다"고 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지만 감사해야 할 일인 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2일 이용진 유튜브에는 '[ENG/JPN] 외모도 준수한 재산도 준수한 김준수의 용타로점 결과는? l EP.2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준수에게 "1주일에 3번 정도 공연하나? 근데도 목 관리가 어떻게 돼?"라고 물었다.
김준수는 "예전에 저는 주에 뮤지컬 공연만 5회를 기본으로 했다. 그때 당시에 회차는 '했으면 좋겠다'라는 대로 오케이를 했었고 주 5~6회를 했었다. 별개로 콘서트는 콘서트대로 월드투어를 돌다가 지금은 회차를 줄였다. 한 회 한 회를 최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에 주 3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길게 잡으면 내후년까지 스케줄이 차 있다. 저는 항상 2년 단위로 거의 꽉 차 있다. 그런 와중에 '용타로' 같은 데 나오는 건 스페셜 같은 선물이다"고 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지만 감사해야 할 일인 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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