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이 지드래곤 전시회에서 흑역사를 쌓았다고 고백했다.



17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박해수 이희준 김성균 {짠한형} EP. 84 빌런 모드 해제하고 대환장 귀여움 방출하고 떠남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희준은 "웰컴주를 마시니까 조금 긴장이 풀린다. 서로 자제하게 잡아주자”고 하며 "자제 얘기하니까 호텔에서 지드래곤이 전시회를 해서 200명의 아티스트를 초대했다. 위스키가 계속 제공되고 페기 구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페기 구 너무 팬이어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 났다. 그러다가 위스키를 먹기 힘드니까 좋다고 많이 마셨다. 나중에 저 혼자 취해서 혼자 춤추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페기 구랑 찍은 인증샷이 있더라. 너무 창피했다”고 하며 "용기가 안 났었는데 무의식적으로 갔나 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박해수 이희준 김성균 {짠한형} EP. 84 빌런 모드 해제하고 대환장 귀여움 방출하고 떠남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희준은 "웰컴주를 마시니까 조금 긴장이 풀린다. 서로 자제하게 잡아주자”고 하며 "자제 얘기하니까 호텔에서 지드래곤이 전시회를 해서 200명의 아티스트를 초대했다. 위스키가 계속 제공되고 페기 구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페기 구 너무 팬이어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 났다. 그러다가 위스키를 먹기 힘드니까 좋다고 많이 마셨다. 나중에 저 혼자 취해서 혼자 춤추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페기 구랑 찍은 인증샷이 있더라. 너무 창피했다”고 하며 "용기가 안 났었는데 무의식적으로 갔나 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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