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영상] 강하늘, 롱테이크 촬영? "너무 좋은데요"(스트리밍)



강하늘이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영화 촬영 소감을 말했다.

3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스트리밍'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강하늘과 조장호 감독이 자리해 영화 시사를 마친 후 기자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배우 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로 3월 21일 개봉된다.






iMBC연예 김준엽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