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BTS 진에 '기습 뽀뽀'한 여성, 경찰 입건 [투데이픽]



그룹 방탄소년단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13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스 그리팅'에 참석해 진의 볼에 입을 맞춘 혐의를 받습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