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킥킥킥킥'에 특별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오늘(2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 / 제작 DK E&M, 이끌엔터테인먼트) 7회에서는 홍석천이 지진희(지진희 분), 조영식(이규형 분)의 화보를 담당하는 홍포토 역으로 등장해 특별출연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특히 지진희는 수년간 게이들이 사랑하는 남자 연예인으로 손꼽혀온 인물. 1호 커밍아웃 연예인 홍석천과 그의 만남이 특별한 이유다.
극 중 홍포토(홍석천 분)는 높은 텐션과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지진희와 조영식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인물로 활약한다. 특히 두 사람의 화보를 진두지휘하는 포토그래퍼인 만큼 홍포토의 손끝에서 탄생할 '지조 커플'의 화보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 홍포토는 카메라 앞에 선 지진희, 조영식을 보며 놀라움과 감동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진희와 조영식은 찰싹 달라붙어 익살스러운 표정도 마다하지 않는 데다가 물에 젖은 채로 어른 남자의 섹시함까지 드러내는 등 홍포토의 영감과 도파민을 무한 자극할 예정이다.
이처럼 홍포토가 완성할 커플 화보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지진희, 조영식이 커플 화보를 찍게 된 사연과 구독자 300만 명을 위해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는 오늘(26일)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은 오늘(26일) 밤 10시 50분에 7회가 방송된다.
오늘(2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 / 제작 DK E&M, 이끌엔터테인먼트) 7회에서는 홍석천이 지진희(지진희 분), 조영식(이규형 분)의 화보를 담당하는 홍포토 역으로 등장해 특별출연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특히 지진희는 수년간 게이들이 사랑하는 남자 연예인으로 손꼽혀온 인물. 1호 커밍아웃 연예인 홍석천과 그의 만남이 특별한 이유다.
극 중 홍포토(홍석천 분)는 높은 텐션과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지진희와 조영식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인물로 활약한다. 특히 두 사람의 화보를 진두지휘하는 포토그래퍼인 만큼 홍포토의 손끝에서 탄생할 '지조 커플'의 화보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 홍포토는 카메라 앞에 선 지진희, 조영식을 보며 놀라움과 감동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진희와 조영식은 찰싹 달라붙어 익살스러운 표정도 마다하지 않는 데다가 물에 젖은 채로 어른 남자의 섹시함까지 드러내는 등 홍포토의 영감과 도파민을 무한 자극할 예정이다.
이처럼 홍포토가 완성할 커플 화보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지진희, 조영식이 커플 화보를 찍게 된 사연과 구독자 300만 명을 위해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는 오늘(26일)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은 오늘(26일) 밤 10시 50분에 7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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