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달씨, 전세사기 피해자에 사과 "경솔했다" [투데이픽]


'전세사기 떠넘기기' 의혹으로 뭇매를 맞고 6개월간 자숙했던 유튜버 달씨가 다시 사과했습니다.

최근 달씨는 자신의 SNS에 "되돌아볼수록 내가 너무나도 잘못했던 것 같다"며 "당시에 내가 한 짓이 잘못이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