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너무 힘든 거다"
이영자와 이재황이 데이트 지령을 받았다.
9일 방송된 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이영자와 이재황이 1:1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인연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성 출연자들이 안대를 쓰고 있을 때 이영자와 김숙이 이재황을 선택했다. 이때 이영자가 김숙을 황동주에게 밀며 이영자와 이재황이 1: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식사를 하던 도중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음식 먹여주기'라는 데이트 지령을 받았다.
이에 이영자는 "나한테 너무 힘든 거다. 누구 주고 싶지 않아 맛있는 거"라고 토로해 이재황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영자와 이재황이 데이트 지령을 받았다.
9일 방송된 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이영자와 이재황이 1:1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인연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성 출연자들이 안대를 쓰고 있을 때 이영자와 김숙이 이재황을 선택했다. 이때 이영자가 김숙을 황동주에게 밀며 이영자와 이재황이 1: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식사를 하던 도중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음식 먹여주기'라는 데이트 지령을 받았다.
이에 이영자는 "나한테 너무 힘든 거다. 누구 주고 싶지 않아 맛있는 거"라고 토로해 이재황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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