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크루 출신 작곡가 오성훈이 사망했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오성훈은 이날 새벽 녹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요계 동료들과 지인들이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영등포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성훈은 1997년 MC몽이 속해 있던 댄스그룹 피플크루로 데뷔, 작곡가로 전향해 케이윌 '러브119' 공동 작곡, 거미의 '기억해 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KCM의 '슬픈 눈사람' 등을 작곡했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오성훈은 이날 새벽 녹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요계 동료들과 지인들이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영등포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성훈은 1997년 MC몽이 속해 있던 댄스그룹 피플크루로 데뷔, 작곡가로 전향해 케이윌 '러브119' 공동 작곡, 거미의 '기억해 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KCM의 '슬픈 눈사람' 등을 작곡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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