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Red Velvet) 웬디는 22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웬디의 영스트리트' 출근길에 러블리한 '완래빗' 포텐을 뽐냈다.
이날 웬디는 토끼 같은 미모와 어울리는 핑크 퍼 재킷에 화이트 셔츠, 빈티지 세미 와이드 팬츠. 구두를 매치했다. 여기에 화이트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웬디는 출근길 요정 답게 팅커벨처럼 뛰고 또 뛰었다.
특히 웬디는 대 명절을 앞두고 미리 새해 복 인사를 건네며 청취자들과 러비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또 퍼로 감싼 완전 소중한 웬디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순간. 2025도 건강과 행복. 해피니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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