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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데이'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 앙상블 포스터 공개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 주연, '도가니''러브픽션''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명품 제작사 삼거리픽쳐스 제작 '써니데이'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1차 리스타트, 해피 포스터까지 총 2종을 공개해 화제다.


'써니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스타 오선희(정혜인)가 첫사랑이었던 순정남 조동필(최다니엘)과 고향 친구들을 만나 서로에게 새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리스타트 해피 무비.

공개된 '써니데이' 1차 ‘리스타트 포스터’와 ‘해피 포스터’는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의 각양각색 매력이 밝고 유쾌하게 담겨있어 2025년 새해를 밝힐 리스타트 해피 무비에 대한 개봉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써니데이'의 첫 번째 포스터는 ‘리스타트 포스터’로 '써니데이'의 주역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가 한데 모여 기분 좋은 유쾌한 분위기는 물론 보는 이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는 에너지까지 발산해 눈길을 끈다. 또한 “다시 만난 우리의 리스타트”라는 카피에서 다섯 명의 주인공들이 완도에서 다시 모여 어떤 새로운 시작을 알릴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두 번째 ‘해피 포스터’는 '써니데이' 캐릭터의 매력이 가득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여심을 뒤흔드는 첫사랑 순정남으로 변신한 최다니엘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완도 공무원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한상진과 밝게 웃고 있는 김정화의 모습은 환상적인 부부 케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홀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은탁의 모습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마지막으로 빌보드 광고 속에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슈퍼스타 ‘오선희’로 변신한 정혜인의 우아한 모습까지 더해져 이들의 올스타급 앙상블 속에 펼쳐질 2025년 새해를 밝힐 리스타트 해피 무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한편, 2025년 새해를 따뜻하게 밝힐 리스타트 해피 무비 '써니데이'는 '도가니', '러브픽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까지 작품성과 화제성으로 흥행작을 탄생시킨 명품 제작사 삼거리픽쳐스의 작품으로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가 주연을 맡아 각양각색 색다른 캐릭터로 변신하여 새로 시작할 용기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월 극장가에 밝고 유쾌한 용기를 선사할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 주연의 '써니데이'는 2025년 2월 19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삼거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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