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방송인 우혜림이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돌아왔다.
15일(수)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 557회는 ‘지구별에 온 너를 환영해’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우혜림, 김준호가 함께했다.
이날 우혜림은 출산한 지 21일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며 “시우, 시안이 엄마”라고 소개했다. 최근 두 아들의 엄마가 되었다는 것. 안영미는 김지선이 출산 후 3주 만에 방송 복귀했었다며 “당시 신기록이었는데”라며 놀랐다. 우혜림이 아이돌계의 신기록을 갱신했기 때문.
박수홍이 “임신 후 20kg 쪘었다는데?”라고 묻자, 우혜림이 “임신 전엔 48kg, 임신 후 68kg이 되었다. 지금 10kg 빠졌고, 10kg 남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15일(수)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 557회는 ‘지구별에 온 너를 환영해’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우혜림, 김준호가 함께했다.
이날 우혜림은 출산한 지 21일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며 “시우, 시안이 엄마”라고 소개했다. 최근 두 아들의 엄마가 되었다는 것. 안영미는 김지선이 출산 후 3주 만에 방송 복귀했었다며 “당시 신기록이었는데”라며 놀랐다. 우혜림이 아이돌계의 신기록을 갱신했기 때문.
박수홍이 “임신 후 20kg 쪘었다는데?”라고 묻자, 우혜림이 “임신 전엔 48kg, 임신 후 68kg이 되었다. 지금 10kg 빠졌고, 10kg 남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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