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과거 여의도를 추억했다.
15일(수)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 그룹 '마이 앤트 메리' 기타 및 보컬 토마스 쿡(정순용)이 출연했다.
이날 DJ이상순은 "서울 여의도 랜드마크하면 63 빌딩, 여의도 공원을 꼽을 수 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여의도 공원 이전에 여의도 광장으로 기억하실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순은 "한때 여의도 광장은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했다. 여기서 미팅도 많이 하고 친구들이랑 자전거, 롤러스케이트도 많이 탔는데, 요즘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많이 탄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상순은 "서울에 사는 분들이라면 여의도 광장에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 같다. 방송국이 여의도에 모여있을 때 대기하는 시간에 여의도에 가서 자전거를 타곤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낮 16시부터 18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15일(수)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 그룹 '마이 앤트 메리' 기타 및 보컬 토마스 쿡(정순용)이 출연했다.
이날 DJ이상순은 "서울 여의도 랜드마크하면 63 빌딩, 여의도 공원을 꼽을 수 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여의도 공원 이전에 여의도 광장으로 기억하실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순은 "한때 여의도 광장은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했다. 여기서 미팅도 많이 하고 친구들이랑 자전거, 롤러스케이트도 많이 탔는데, 요즘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많이 탄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상순은 "서울에 사는 분들이라면 여의도 광장에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 같다. 방송국이 여의도에 모여있을 때 대기하는 시간에 여의도에 가서 자전거를 타곤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낮 16시부터 18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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