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교통사고로 입원한 근황을 알렸다.
9일 오후 16기 영숙이 자신의 SNS에 “모두 안녕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16기 영숙은 “먼저 제가 소식이 뜸했던 이유는 24년 연말 모든 국민의 마음이 그러하듯. 너무 가슴 아픈 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기사들을 접하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순식간에 늪에 빠진 듯, 우울감에 휩싸여 일상으로 돌아오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며칠 전 아침 출근길 교통사고가 났어요. 저는 좌회전 신호였는데 상대방이 직진으로 달려들어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다행히 저는 하늘에 계신 큰 분께서 지켜주셔서 스크래치 하나 없이 무사했고, 차는 앞 범퍼가 많이 부서졌습니다”라며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의사의 권유로 입원하게 됐다는 것.
16기 영숙은 “속이 안 좋아도 먹고 싶은 걸, 막막 다 때려먹는 중입니다”라고 한 후,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입원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함께 올렸다.
한편, 16기 영숙은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해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9일 오후 16기 영숙이 자신의 SNS에 “모두 안녕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16기 영숙은 “먼저 제가 소식이 뜸했던 이유는 24년 연말 모든 국민의 마음이 그러하듯. 너무 가슴 아픈 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기사들을 접하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순식간에 늪에 빠진 듯, 우울감에 휩싸여 일상으로 돌아오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며칠 전 아침 출근길 교통사고가 났어요. 저는 좌회전 신호였는데 상대방이 직진으로 달려들어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다행히 저는 하늘에 계신 큰 분께서 지켜주셔서 스크래치 하나 없이 무사했고, 차는 앞 범퍼가 많이 부서졌습니다”라며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의사의 권유로 입원하게 됐다는 것.
16기 영숙은 “속이 안 좋아도 먹고 싶은 걸, 막막 다 때려먹는 중입니다”라고 한 후,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입원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함께 올렸다.
한편, 16기 영숙은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해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16기 영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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