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이 딸의 건강을 걱정했다.
8일(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DJ 곽범이 출격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감기 독감을 언급하며 "한 사람이 걸리면 모든 가족이 다 걸린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곽범은 "우리 집이 그렇다. 딸이 기침을 한다"라며 "첫째가 기침을 보름 가까이하고 있다. 줄지 않는다"라고 말하자, 김태균은 "물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자라. 균들이 왜 이렇게 극성을 부리는지 모르겠다. 좋은 균은 김태균밖에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8일(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DJ 곽범이 출격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감기 독감을 언급하며 "한 사람이 걸리면 모든 가족이 다 걸린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곽범은 "우리 집이 그렇다. 딸이 기침을 한다"라며 "첫째가 기침을 보름 가까이하고 있다. 줄지 않는다"라고 말하자, 김태균은 "물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자라. 균들이 왜 이렇게 극성을 부리는지 모르겠다. 좋은 균은 김태균밖에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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