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태릉백세길'을 추천했다.
3일(금)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이상순은 "서울 노원구에는 걷기 좋은 길이 많다"라며 "그중 100세까지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붙인 이름인 '태릉백세길'이라는 곳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상순은 "불암산 입구에 있는 백세문에서 시작한다. 한 번만 지나도 100세까지 산다는 백세문을 지나면 나무길이 시작되는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상순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하고 싶어지지 않냐. 오래 살기보다 건강해지기 위해 이 길을 꼭 걷고 싶다"라고 말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낮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날 DJ이상순은 "서울 노원구에는 걷기 좋은 길이 많다"라며 "그중 100세까지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붙인 이름인 '태릉백세길'이라는 곳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상순은 "불암산 입구에 있는 백세문에서 시작한다. 한 번만 지나도 100세까지 산다는 백세문을 지나면 나무길이 시작되는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상순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하고 싶어지지 않냐. 오래 살기보다 건강해지기 위해 이 길을 꼭 걷고 싶다"라고 말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낮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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