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7’이 4개월간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27일(금) 방송된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JTBC ‘PROJECT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 최종회에서는 생존한 21명 연습생이 3개의 신곡으로 치열하게 대결을 펼친 ‘파이널 매치’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팬송 ‘어제 오늘 내일에’ 깜짝 스페셜 무대 그리고 월드 어셈블러들이 뽑은 4차 글로벌 투표(12.20~12.27), 실시간 글로벌 투표, 디렉터 베네핏 점수가 합산돼 최종 데뷔조 7명이 선발되는 과정이 생방송으로 진행돼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먼저 21명 연습생이 ‘PROJECT 7’ 타이틀송인 ‘달려’ 무대로 화끈한 포문을 연 가운데 MC 이수혁이 ‘PROJECT 7’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의 막을 올렸다. 이어 ‘데뷔’를 향한 간절한 꿈을 품고 달려온 21명 연습생의 진솔한 소감과 이들을 가르치고 성장시킨 라이언 전-하성운-이해인-류디-바다 등 5명 디렉터들의 인터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그리고 ‘PROJECT 7’에서 탄생할, 최종 데뷔조 7인의 ‘월드 톱클래스 보이 그룹’ 이름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공개돼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후 21명 연습생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파이널 매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Young Chance 프로듀서의 ‘ACT UP(액트 업)’에 조립된 마징시앙, 안준원, 이첸, 앤디, 린린, 정세윤, 박준서가 첫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ACT UP(액트 업)’팀은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여유로움이 동시에 담긴 극과 극 매력의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무대로 현장의 흥을 끌어 올렸다. 다음 FRANTS 프로듀서의 ‘Antidote(안티도트)’로 뭉친 서경배, 김성민, 김시훈, 남지운, 우하준, 빙화, 유영서는 무대 아래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는 강렬한 인트로로 눈길을 끌었다. ‘Antidote(안티도트)’팀은 풋풋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와 역동적인 댄스가 최상의 밸런스를 이룬 무대를 꾸며 박수를 유발했다.
마지막 KENZIE 프로듀서의 ‘PSYCHO(사이코)’로 조립된 사쿠라다 켄신, 전민욱, 송승호, 장여준, 강현우, 김정민, 김현우는 중독성 있는 가사에 어울리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무대 매너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며 환호를 이끌었다. 이어 21명 연습생이 팬들을 향한 감사함과 고마움을 담은 팬송 ‘어제 오늘 내일에’로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웠고, 현장의 월드 어셈블러들은 청량하고 순수한 진심이 묻어난 팬송에 감동을 드러냈다.
‘파이널 매치’ 신곡 3개 무대가 모두 끝이 나고, 마침내 월드 어셈블러들이 진행한 4차 글로벌 투표(12.20~12.27), 실시간 글로벌 투표, 디렉터 베네핏 점수가 반영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7위 김성민, 6위 장여준, 5위 송승호, 4위 서경배, 3위 전민욱이 차지했다. 1위 후보인 사쿠라다 켄신과 마징시앙이 각축을 벌인 가운데 영예의 TOP1 왕좌는 마징시앙이 차지했고 2위는 사쿠라다 켄신으로 결정되면서 격한 환호를 받았다. 7명은 서로 끌어안은 채 드디어 데뷔하게 된 기쁨을 맘껏 표출했다.
1위 마징시앙은 “1년 전부터 데뷔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월드 어셈블러 분들 팬들 감사합니다. TO THE TOP 정상, 제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힘들 때마다 디렉터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작진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감격스러운 소감으로 뭉클함을 전했다.
방송이 되는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로 눈과 귀를 집중시킨,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이 남긴 것들을 짚어봤다.
▶ 역대급-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최대 200명 규모로 시작! 첫 방송 전부터 각종 플랫폼 공개 영상 1억 뷰 돌파! 최종회 대규모 생방송 진행!
‘PROJECT 7’은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사상 최다인원인 200명의 연습생부터 출발하는 역대급 스케일로 인해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1회에 등장한 200명의 연습생은 숫자부터 규모까지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웅장한 비주얼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첫 방송 스타트 전부터 각종 공식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콘텐츠들의 총합계 조회 수가 1억 뷰를 돌파하며, 역대급 조회 수를 기록해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최종회 생방송이 진행된 인천 남동 체육관은 수용인원 8567석, 면적 42357㎡의 급이 다른 대규모 시설이어서 시작과 끝, 모두 역대급 수준을 선보인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남았다.
▶ 파격적 기획-오직 월드 어셈블러들의 조립과 강화로 결정! 이례적인 반전과 충격의 결과 속출! 여느 오디션에서 볼 수 없던 사상 초유의 베네핏 등장!
‘PROJECT 7’은 오직 월드 어셈블러들이 투표로 선택한 연습생들로 팀을 조립하고 강화시키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의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파격적인 기획부터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월드 어셈블러들의 조립으로 다음 프로젝트에서의 연습생들 구성이 결정됨에 따라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과 충격적인 결과가 속출했다. 여기에 승리팀의 1위가 패배팀 꼴찌로부터 점수를 빼앗아오는 ‘차감 시스템 베네핏’, 자신이 받은 득표수의 10%를 베네핏으로 가져가는 ‘투표 연계형 베네핏’ 등 어떤 오디션에도 없던 사상 초유의 베네핏 룰이 등장하면서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했다.
▶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최고 프로듀서들의 대거 참여! 오리지널 매치부터 파이널 매치까지 신곡으로 대결!
‘PROJECT 7’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K-POP 아이돌의 음악을 작업해온 국내외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오직 ‘PROJECT 7’만을 위해 만든 신곡으로 대결을 펼쳐 격이 다른 오디션임을 입증했다. ‘오리지널 매치’에서는 ‘PROJECT 7’의 뮤직디렉터이자 올타임 K-P0P 레전드 곡을 다수 제작한 라이언 전, 에스파의 ‘슈퍼노바’ 등을 작곡한 Dwayne “Dem Jointz” Abernathy Jr.부터 RIIZE(라이즈)-NCT127-르세라핌-트와이스-엔하이픈의 곡을 만들었던 Young Chance, 밴드 LUCY의 메인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인 조원상, 세븐틴-뱀뱀-워너원-더보이즈 등과 작업한 박슬기(153/Joombas)’, 선미-데이식스-스트레이키즈-엔하이픈-여자친구 등의 음반에 참여한 FRANTS가 신곡에 참여했다. ‘파이널 매치’에서는 Young Chance, FRANTS와 함께 에스파, NCT(엔시티)-SHINee(샤이니)-RIIZE-EXO(엑소) 등 K-POP 톱티어들의 메가 히트곡을 작곡한 KENZIE 프로듀서가 신곡을 선사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PROJECT 7’은 월드 어셈블러들의 참여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라며 “월드 어셈블러들의 손에서 직접 탄생한 새로운 월드 톱클래스 아이돌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에도, 데뷔의 꿈을 이룬 7명에게도 뜨거운 응원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마지막으로 전했다.
지난 27일(금) 방송된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JTBC ‘PROJECT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 최종회에서는 생존한 21명 연습생이 3개의 신곡으로 치열하게 대결을 펼친 ‘파이널 매치’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팬송 ‘어제 오늘 내일에’ 깜짝 스페셜 무대 그리고 월드 어셈블러들이 뽑은 4차 글로벌 투표(12.20~12.27), 실시간 글로벌 투표, 디렉터 베네핏 점수가 합산돼 최종 데뷔조 7명이 선발되는 과정이 생방송으로 진행돼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먼저 21명 연습생이 ‘PROJECT 7’ 타이틀송인 ‘달려’ 무대로 화끈한 포문을 연 가운데 MC 이수혁이 ‘PROJECT 7’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의 막을 올렸다. 이어 ‘데뷔’를 향한 간절한 꿈을 품고 달려온 21명 연습생의 진솔한 소감과 이들을 가르치고 성장시킨 라이언 전-하성운-이해인-류디-바다 등 5명 디렉터들의 인터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그리고 ‘PROJECT 7’에서 탄생할, 최종 데뷔조 7인의 ‘월드 톱클래스 보이 그룹’ 이름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공개돼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후 21명 연습생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파이널 매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Young Chance 프로듀서의 ‘ACT UP(액트 업)’에 조립된 마징시앙, 안준원, 이첸, 앤디, 린린, 정세윤, 박준서가 첫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ACT UP(액트 업)’팀은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여유로움이 동시에 담긴 극과 극 매력의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무대로 현장의 흥을 끌어 올렸다. 다음 FRANTS 프로듀서의 ‘Antidote(안티도트)’로 뭉친 서경배, 김성민, 김시훈, 남지운, 우하준, 빙화, 유영서는 무대 아래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는 강렬한 인트로로 눈길을 끌었다. ‘Antidote(안티도트)’팀은 풋풋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와 역동적인 댄스가 최상의 밸런스를 이룬 무대를 꾸며 박수를 유발했다.
마지막 KENZIE 프로듀서의 ‘PSYCHO(사이코)’로 조립된 사쿠라다 켄신, 전민욱, 송승호, 장여준, 강현우, 김정민, 김현우는 중독성 있는 가사에 어울리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무대 매너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며 환호를 이끌었다. 이어 21명 연습생이 팬들을 향한 감사함과 고마움을 담은 팬송 ‘어제 오늘 내일에’로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웠고, 현장의 월드 어셈블러들은 청량하고 순수한 진심이 묻어난 팬송에 감동을 드러냈다.
‘파이널 매치’ 신곡 3개 무대가 모두 끝이 나고, 마침내 월드 어셈블러들이 진행한 4차 글로벌 투표(12.20~12.27), 실시간 글로벌 투표, 디렉터 베네핏 점수가 반영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7위 김성민, 6위 장여준, 5위 송승호, 4위 서경배, 3위 전민욱이 차지했다. 1위 후보인 사쿠라다 켄신과 마징시앙이 각축을 벌인 가운데 영예의 TOP1 왕좌는 마징시앙이 차지했고 2위는 사쿠라다 켄신으로 결정되면서 격한 환호를 받았다. 7명은 서로 끌어안은 채 드디어 데뷔하게 된 기쁨을 맘껏 표출했다.
1위 마징시앙은 “1년 전부터 데뷔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월드 어셈블러 분들 팬들 감사합니다. TO THE TOP 정상, 제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힘들 때마다 디렉터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작진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감격스러운 소감으로 뭉클함을 전했다.
방송이 되는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로 눈과 귀를 집중시킨,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이 남긴 것들을 짚어봤다.
▶ 역대급-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최대 200명 규모로 시작! 첫 방송 전부터 각종 플랫폼 공개 영상 1억 뷰 돌파! 최종회 대규모 생방송 진행!
‘PROJECT 7’은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사상 최다인원인 200명의 연습생부터 출발하는 역대급 스케일로 인해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1회에 등장한 200명의 연습생은 숫자부터 규모까지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웅장한 비주얼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첫 방송 스타트 전부터 각종 공식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콘텐츠들의 총합계 조회 수가 1억 뷰를 돌파하며, 역대급 조회 수를 기록해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최종회 생방송이 진행된 인천 남동 체육관은 수용인원 8567석, 면적 42357㎡의 급이 다른 대규모 시설이어서 시작과 끝, 모두 역대급 수준을 선보인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남았다.
▶ 파격적 기획-오직 월드 어셈블러들의 조립과 강화로 결정! 이례적인 반전과 충격의 결과 속출! 여느 오디션에서 볼 수 없던 사상 초유의 베네핏 등장!
‘PROJECT 7’은 오직 월드 어셈블러들이 투표로 선택한 연습생들로 팀을 조립하고 강화시키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의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파격적인 기획부터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월드 어셈블러들의 조립으로 다음 프로젝트에서의 연습생들 구성이 결정됨에 따라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과 충격적인 결과가 속출했다. 여기에 승리팀의 1위가 패배팀 꼴찌로부터 점수를 빼앗아오는 ‘차감 시스템 베네핏’, 자신이 받은 득표수의 10%를 베네핏으로 가져가는 ‘투표 연계형 베네핏’ 등 어떤 오디션에도 없던 사상 초유의 베네핏 룰이 등장하면서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했다.
▶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최고 프로듀서들의 대거 참여! 오리지널 매치부터 파이널 매치까지 신곡으로 대결!
‘PROJECT 7’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K-POP 아이돌의 음악을 작업해온 국내외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오직 ‘PROJECT 7’만을 위해 만든 신곡으로 대결을 펼쳐 격이 다른 오디션임을 입증했다. ‘오리지널 매치’에서는 ‘PROJECT 7’의 뮤직디렉터이자 올타임 K-P0P 레전드 곡을 다수 제작한 라이언 전, 에스파의 ‘슈퍼노바’ 등을 작곡한 Dwayne “Dem Jointz” Abernathy Jr.부터 RIIZE(라이즈)-NCT127-르세라핌-트와이스-엔하이픈의 곡을 만들었던 Young Chance, 밴드 LUCY의 메인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인 조원상, 세븐틴-뱀뱀-워너원-더보이즈 등과 작업한 박슬기(153/Joombas)’, 선미-데이식스-스트레이키즈-엔하이픈-여자친구 등의 음반에 참여한 FRANTS가 신곡에 참여했다. ‘파이널 매치’에서는 Young Chance, FRANTS와 함께 에스파, NCT(엔시티)-SHINee(샤이니)-RIIZE-EXO(엑소) 등 K-POP 톱티어들의 메가 히트곡을 작곡한 KENZIE 프로듀서가 신곡을 선사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PROJECT 7’은 월드 어셈블러들의 참여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라며 “월드 어셈블러들의 손에서 직접 탄생한 새로운 월드 톱클래스 아이돌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에도, 데뷔의 꿈을 이룬 7명에게도 뜨거운 응원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마지막으로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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