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강훈이 중학교를 졸업했다.
최근 김강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SNS 계정에 “울 아들 졸업 축하해♥ 널 항상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김강훈이 학교에서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이를 본 배우 김혜준이 “다 컸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배우 김민기도 “졸업 축하해”라며 고등학생이 되는 김강훈을 응원했다. 작사가 김이나, 배우 김지석 등도 ‘좋아요’를 누르며 김강훈의 졸업을 축하했다.
앞서 올린 사진에는 훌쩍 큰 김강훈이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어머니는 “키도 쑥쑥, 피부도 엄청 좋아지고. 내년에 벌써 고등학생이라니”라는 글을 남기며 폭풍 성장한 김강훈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2009년생인 김강훈은 2013년 데뷔 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라켓소년단’,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의 아들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김강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SNS 계정에 “울 아들 졸업 축하해♥ 널 항상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김강훈이 학교에서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이를 본 배우 김혜준이 “다 컸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배우 김민기도 “졸업 축하해”라며 고등학생이 되는 김강훈을 응원했다. 작사가 김이나, 배우 김지석 등도 ‘좋아요’를 누르며 김강훈의 졸업을 축하했다.
앞서 올린 사진에는 훌쩍 큰 김강훈이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어머니는 “키도 쑥쑥, 피부도 엄청 좋아지고. 내년에 벌써 고등학생이라니”라는 글을 남기며 폭풍 성장한 김강훈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2009년생인 김강훈은 2013년 데뷔 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라켓소년단’,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의 아들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김강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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