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팀 K리그’ 선수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25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약칭 ‘골때녀’) 22회에선 K리그 위민 소속 아마추어 선수들과 펼치는 대망의 ‘올스타전 with K리그’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됐다. 세계관 확장에 나선 ‘골때녀’가 사상 최초로 외부 아마추어팀과 대결을 펼친 것.
앞서 심으뜸은 이번 올스타전을 위해 결성된 ‘팀 K리그’ 선수들을 경계하며 정혜인에게 “애 셋 어머니도 계신댔어. 직업이 되게 다양하다 했어”라고 알렸다. 어린이집 교사이자 3남매 엄마인 김현정에 대해 말한 것.
최성용 감독은 “저기 14살도 있어”라며 중학교 2학년인 최연소 선수 김지우에 대해 말했다. 김지우는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엄마한테 합격 연락을 받았다. 듣자마자 주저앉았다”라며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또한, 심으뜸과 정혜인은 축구 인플루언서 김수인을 보고 “아마추어에서 거의 탑”이라며 ‘재야의 고수’ 등장에 깜짝 놀랐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5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약칭 ‘골때녀’) 22회에선 K리그 위민 소속 아마추어 선수들과 펼치는 대망의 ‘올스타전 with K리그’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됐다. 세계관 확장에 나선 ‘골때녀’가 사상 최초로 외부 아마추어팀과 대결을 펼친 것.
앞서 심으뜸은 이번 올스타전을 위해 결성된 ‘팀 K리그’ 선수들을 경계하며 정혜인에게 “애 셋 어머니도 계신댔어. 직업이 되게 다양하다 했어”라고 알렸다. 어린이집 교사이자 3남매 엄마인 김현정에 대해 말한 것.
최성용 감독은 “저기 14살도 있어”라며 중학교 2학년인 최연소 선수 김지우에 대해 말했다. 김지우는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엄마한테 합격 연락을 받았다. 듣자마자 주저앉았다”라며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또한, 심으뜸과 정혜인은 축구 인플루언서 김수인을 보고 “아마추어에서 거의 탑”이라며 ‘재야의 고수’ 등장에 깜짝 놀랐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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