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어 박미선이 호텔 케이크 가격에 경악했다.
18일 박미선의 개인 채널에는 '30만원짜리 신라호텔 곰돌이 케이크 최초 공개 2024 크리스마스 케이크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미선은 "2024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리뷰를 시작하겠다. 사실 올해는 리뷰를 안 할까 했다. 왜냐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마음에 제작비도 한계가 있는데 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래도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서 올해 또 해보도록 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첫 번째 케이크를 받아든 박미선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재료도 굉장히 고급진 재료를 쓰기 때문에 케이크 자체도 훌륭하고 맛있는 케이크지만 이게 다 디자인값이다. 하나의 작품을 본다고 생각하셔야지 케이크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며 가격을 예측했지만 예상한 가격의 2배인 케이크 가격에 "네?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리뷰가 마지막이니까 많이 시청해 주세요. 더 이상 못하겠다. 저희 망해요"라고 했다.
이어 박미선은 곰돌이, 그리고 대관람차 모양의 케이크에 "너무 예쁘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했었는데 2024년 케이크가 굉장히 달라졌다", "35만 원…집 한 채 가격이네. 그냥 내가 어디 월세를 하나 얻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박미선의 개인 채널에는 '30만원짜리 신라호텔 곰돌이 케이크 최초 공개 2024 크리스마스 케이크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미선은 "2024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리뷰를 시작하겠다. 사실 올해는 리뷰를 안 할까 했다. 왜냐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마음에 제작비도 한계가 있는데 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래도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서 올해 또 해보도록 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첫 번째 케이크를 받아든 박미선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재료도 굉장히 고급진 재료를 쓰기 때문에 케이크 자체도 훌륭하고 맛있는 케이크지만 이게 다 디자인값이다. 하나의 작품을 본다고 생각하셔야지 케이크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며 가격을 예측했지만 예상한 가격의 2배인 케이크 가격에 "네?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리뷰가 마지막이니까 많이 시청해 주세요. 더 이상 못하겠다. 저희 망해요"라고 했다.
이어 박미선은 곰돌이, 그리고 대관람차 모양의 케이크에 "너무 예쁘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했었는데 2024년 케이크가 굉장히 달라졌다", "35만 원…집 한 채 가격이네. 그냥 내가 어디 월세를 하나 얻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