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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송혜교, 성스러운 수녀님의 미모 "구마 의식 너무 힘들어"(검은 수녀들)



송혜교가 '검은 수녀들' 촬영중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월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25년 1월 24일 개봉.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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