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멤버들이 돌로미티 캠핑장에서 닭곰탕을 먹었다.
12월 12일 방영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돌로미티 캠핑장을 찾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포르치니 버섯을 이용해 닭곰탕을 만들기로 했다.
이세영은 양상추에 고춧가루와 식초, 설탕, 소금, 참치액젓, 참깨를 넣고 살살 무쳐 겉절이를 만들었다.
슴슴한 닭곰탕과 딱 맞게끔 달고 짜게 완성됐다.
그 시간 포르치니 버석 닭곰탕이 끓고 있었다. 곽선영은 "버섯 냄새가 엄청 좋다"고 고백했다.
이후 닭고기가 익었고, 곽선영은 찢은 닭고기에 소금을 콕 찍어 이세영의 입에 넣어줬다. 이세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맛있다고 표현했다. 라미란은 "야들야들하고 기가 막히다. 냄새도 안 나고"라며 감탄했다.
텐트에 비가 오기 시작했다. 타닥타닥 빗소리를 반찬 삼아 멤버들은 닭곰탕을 맛봤다. 라미란은 "뜨끈하니까 좋다"며 감탄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는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포르치니 버섯을 이용해 닭곰탕을 만들기로 했다.
이세영은 양상추에 고춧가루와 식초, 설탕, 소금, 참치액젓, 참깨를 넣고 살살 무쳐 겉절이를 만들었다.
슴슴한 닭곰탕과 딱 맞게끔 달고 짜게 완성됐다.
그 시간 포르치니 버석 닭곰탕이 끓고 있었다. 곽선영은 "버섯 냄새가 엄청 좋다"고 고백했다.
이후 닭고기가 익었고, 곽선영은 찢은 닭고기에 소금을 콕 찍어 이세영의 입에 넣어줬다. 이세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맛있다고 표현했다. 라미란은 "야들야들하고 기가 막히다. 냄새도 안 나고"라며 감탄했다.
텐트에 비가 오기 시작했다. 타닥타닥 빗소리를 반찬 삼아 멤버들은 닭곰탕을 맛봤다. 라미란은 "뜨끈하니까 좋다"며 감탄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는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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