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 새 리더가 되는 준규, 아사히가 소감을 전했다.
11일(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휴가를 떠난 김신영을 대신해 방송인 고영배가 스페셜 DJ로 활약했고, 그룹 트레저(TREASURE)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고영배는 "트레저 가장 인상적인 소식으로는 실제 영상으로 봤는데 리더가 바뀐다고 하더라. 새롭게 선출된 리더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트레저는 "준규, 아사히다"라고 답했고, 고영배는 "일단 축하드리고 멤버들이 새롭게 바뀌는 리더에게 바라는 점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준규는 "정말 있다면 꼭 듣고 싶다. 좀 알아야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한다"라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재혁은 "크게 바라는 건 없고 이대로만 잘 갈 수 있게 해 달라"라며 "그동안 모든 걸 같이 이야기하고 담아냈었기 때문에 바뀐다고 해서 딱히 바라는 건 없고 지금처럼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새로운 리더 준규는 "정말 리더라는 자리가 무겁고 나라는 걸 확실히 느꼈다"라며 "2025년 1월 1일부터 나랑 아사히가 리더를 맡게 됐는데, 그전인데도 불구하고 무게감이 느껴져서 1기 리더들이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구나 했다"라고 전했다.
아사히 역시 "진짜 형들이 고생하는 것도 바로 옆에서 봤으니까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며 공감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날 고영배는 "트레저 가장 인상적인 소식으로는 실제 영상으로 봤는데 리더가 바뀐다고 하더라. 새롭게 선출된 리더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트레저는 "준규, 아사히다"라고 답했고, 고영배는 "일단 축하드리고 멤버들이 새롭게 바뀌는 리더에게 바라는 점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준규는 "정말 있다면 꼭 듣고 싶다. 좀 알아야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한다"라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재혁은 "크게 바라는 건 없고 이대로만 잘 갈 수 있게 해 달라"라며 "그동안 모든 걸 같이 이야기하고 담아냈었기 때문에 바뀐다고 해서 딱히 바라는 건 없고 지금처럼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새로운 리더 준규는 "정말 리더라는 자리가 무겁고 나라는 걸 확실히 느꼈다"라며 "2025년 1월 1일부터 나랑 아사히가 리더를 맡게 됐는데, 그전인데도 불구하고 무게감이 느껴져서 1기 리더들이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구나 했다"라고 전했다.
아사히 역시 "진짜 형들이 고생하는 것도 바로 옆에서 봤으니까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며 공감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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