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9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9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측은 iMBC연예에 "송중기가 '냉부해'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 홍보차 '냉부해'에 출연하게 된 것.
이로써 송중기는 '냉부해'를 통해, 약 9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그가 정식 게스트로 예능에 나선 건 지난 2016년 1월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상하이 특집 편이었다.
지난해 1월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하고, 같은 해 6월 장남, 지난달 장녀를 품에 안은 송중기가 '냉부해'에 출연해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분은 오는 22일 방송된다.
9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측은 iMBC연예에 "송중기가 '냉부해'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 홍보차 '냉부해'에 출연하게 된 것.
이로써 송중기는 '냉부해'를 통해, 약 9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그가 정식 게스트로 예능에 나선 건 지난 2016년 1월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상하이 특집 편이었다.
지난해 1월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하고, 같은 해 6월 장남, 지난달 장녀를 품에 안은 송중기가 '냉부해'에 출연해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분은 오는 22일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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